중소기업의 가업승계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장수기업승계협의회가 오늘(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독일 등 선진국의 가업승계 사례를 연구하고 우리나라의 가업승계 현황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일경제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소기업 가업승계 최고경영자 포럼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가업승계의 방향과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 필요한 세제혜택 등을 논의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 교육 과정이나 정책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독일 등 선진국의 가업승계 사례를 연구하고 우리나라의 가업승계 현황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일경제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소기업 가업승계 최고경영자 포럼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가업승계의 방향과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 필요한 세제혜택 등을 논의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 교육 과정이나 정책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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