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제16회 한국섬유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내일(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랄프 로렌과 캘빈 클라인, 게스 등 글로벌 브랜드 업체와 명품 브랜드, 대형 유통 바이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국내 섬유업체 50여 곳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안 통과 이후 한국산 섬유제품이 받는 관세 인하 및 철폐에 현지 바이어들의 기대가 커 전시회가 예년보다 성황을 이뤘다고 코트라는 전했습니다.
내일(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랄프 로렌과 캘빈 클라인, 게스 등 글로벌 브랜드 업체와 명품 브랜드, 대형 유통 바이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국내 섬유업체 50여 곳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안 통과 이후 한국산 섬유제품이 받는 관세 인하 및 철폐에 현지 바이어들의 기대가 커 전시회가 예년보다 성황을 이뤘다고 코트라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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