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패션 업체인 데상트 코리아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어린이 환자 치료 후원금 5천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은 지난 한해 동안 데상트 코리아 전 직원이 매월 모금한 금액과 성과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됐습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이 기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네 명의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후원금은 지난 한해 동안 데상트 코리아 전 직원이 매월 모금한 금액과 성과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됐습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이 기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네 명의 환아 치료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