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부터 올해 설 연휴 임시항공편 예약 접수가 시작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일(4일) 오후 2시부터 총 7천 4백여 석, 대한항공은 모레(5일) 오후 2시부터 모두 1만 2천 여석의 임시편 예약을 받습니다.
1인 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아시아나항공은 최대 4석, 대한항공은 최대 6석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일(4일) 오후 2시부터 총 7천 4백여 석, 대한항공은 모레(5일) 오후 2시부터 모두 1만 2천 여석의 임시편 예약을 받습니다.
1인 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아시아나항공은 최대 4석, 대한항공은 최대 6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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