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땅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경기가 0.13% 올랐습니다.
특히 경기도 하남시가 보금자리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0.54%가 올라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대구 달성군도 0.34% 상승했습니다.
인천시 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0.01% 하락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11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경기가 0.13% 올랐습니다.
특히 경기도 하남시가 보금자리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0.54%가 올라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대구 달성군도 0.34% 상승했습니다.
인천시 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0.01% 하락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