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세브란스 병원이 2년 연속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면서 '2011 메디컬 코리아' 대상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디컬 코리아 외국인환자 유치 시상식'에서 세브란스 병원에 대상을,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천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습니다.
병·의원급에선 세종병원과 JK성형외과,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디컬 코리아 외국인환자 유치 시상식'에서 세브란스 병원에 대상을,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 우수상을 각각 수여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천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습니다.
병·의원급에선 세종병원과 JK성형외과,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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