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원은 어제(15일) 이사회를 열고 기획실장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그룹 회장실 차장을 임명했습니다.
또 경영총괄 임원에 김희철 그룹 경영기획실 상무를 임명했고, 현 홍기준 사장은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실장은 지난해 1월 그룹 회장실로 입사한 이후 김 회장의 해외 출장에 수시로 동행하면서 글로벌 경영수업을 받아왔습니다.
또 경영총괄 임원에 김희철 그룹 경영기획실 상무를 임명했고, 현 홍기준 사장은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실장은 지난해 1월 그룹 회장실로 입사한 이후 김 회장의 해외 출장에 수시로 동행하면서 글로벌 경영수업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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