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의 '석가여래설법도' 복원 사업 행사에 비빔밥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18세기에 제작된 불화인 석가여래설법도는 해외에 소장된 우리나라 불화 중 가장 큰 규모의 작품입니다.
CJ는 자사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비빔밥을 불화 복원 사업의 하나로 열린 '발우공양' 행사에 후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18세기에 제작된 불화인 석가여래설법도는 해외에 소장된 우리나라 불화 중 가장 큰 규모의 작품입니다.
CJ는 자사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비빔밥을 불화 복원 사업의 하나로 열린 '발우공양' 행사에 후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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