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경영분야 지식을 측정하는 매경테스트 10회째 시상식이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일반·대학부문 대상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NH투자증권에 입사한 정창민 씨가 수상했고, 고교부문 대상은 하나고 2학년 김학유 군이 차지했습니다.
단체 부문은 한국외대 경제학과와 하나고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내년에는 매경TEST에서 일정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반·대학부문 대상은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NH투자증권에 입사한 정창민 씨가 수상했고, 고교부문 대상은 하나고 2학년 김학유 군이 차지했습니다.
단체 부문은 한국외대 경제학과와 하나고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내년에는 매경TEST에서 일정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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