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용기면 신제품인 '왕뚜껑S' 3종을 출시했습니다.
2007년 8월 선보인 '미니 왕뚜껑'을 리뉴얼 한 이 제품은 끓는 물을 붓고 90초 만에 조리가 끝납니다.
면발에 찰감자 전분을 함유시켜 익는 시간을 앞당기면서도 탄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한국야쿠르트 F&B 마케팅팀 강용탁 팀장은 찰감자 전분으로 면발 차별화와 조리시간의 차별화를 동시에 노린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왕뚜껑 브랜드의 확장을 통해 용기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2007년 8월 선보인 '미니 왕뚜껑'을 리뉴얼 한 이 제품은 끓는 물을 붓고 90초 만에 조리가 끝납니다.
면발에 찰감자 전분을 함유시켜 익는 시간을 앞당기면서도 탄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한국야쿠르트 F&B 마케팅팀 강용탁 팀장은 찰감자 전분으로 면발 차별화와 조리시간의 차별화를 동시에 노린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왕뚜껑 브랜드의 확장을 통해 용기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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