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한 초슬림 휴대폰 시리즈 '울트라 에디션'의 첫번째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6.9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 '울트라 에디션6.9'를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트라에디션6.9'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bar)형 휴대전화로,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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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6.9mm의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 '울트라 에디션6.9'를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트라에디션6.9'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bar)형 휴대전화로,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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