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지원제도의 일환으로 '협력사 특허비용 지원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롯데슈퍼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613개 중소협력사가 특허청에 특허승인을 신청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롯데슈퍼가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재 롯데슈퍼의 협력사 중 녹차원과 에스엠케이 등 2개사가 각각 '소화기능이 강화된 즉석 식사 대용식과 그 제조방법'과 '장미목 조리기구'로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진행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제도는 롯데슈퍼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613개 중소협력사가 특허청에 특허승인을 신청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롯데슈퍼가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현재 롯데슈퍼의 협력사 중 녹차원과 에스엠케이 등 2개사가 각각 '소화기능이 강화된 즉석 식사 대용식과 그 제조방법'과 '장미목 조리기구'로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진행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