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은 1인 가구를 겨냥해 두부 한 모를 4등분 해 분리 포장한 제품인 '신선한 네모'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부 한모를 4등분 하고서 각각의 두부를 충진수와 함께 분리된 컵에 개별 포장해 필요할 때마다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부 한 컵은 작은 뚝배기로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이는 데 적당한 크기입니다.
컵마다 유통기한이 인쇄돼 있어 남은 두부의 유통기한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두부 한모를 4등분 하고서 각각의 두부를 충진수와 함께 분리된 컵에 개별 포장해 필요할 때마다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부 한 컵은 작은 뚝배기로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이는 데 적당한 크기입니다.
컵마다 유통기한이 인쇄돼 있어 남은 두부의 유통기한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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