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신사동 가로수길 입구에 비비고 등 외식 브랜드를 모은 'CJ가로수타운'을 열었습니다.
건물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비비고를 비롯해 제일제면소와 투썸커피, 로코커리 등 CJ 외식 브랜드가 모두 집결했습니다.
건물 인근에는 뚜레쥬르와 올리브영이 자리 잡고 있어 가로수길에 CJ 주요 브랜드가 집결하게 됐습니다.
CJ 외식 브랜드를 모은 것은 7월 개장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의 CJ푸드월드와 최근 문을 연 청담동 CGV 씨네시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건물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비비고를 비롯해 제일제면소와 투썸커피, 로코커리 등 CJ 외식 브랜드가 모두 집결했습니다.
건물 인근에는 뚜레쥬르와 올리브영이 자리 잡고 있어 가로수길에 CJ 주요 브랜드가 집결하게 됐습니다.
CJ 외식 브랜드를 모은 것은 7월 개장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의 CJ푸드월드와 최근 문을 연 청담동 CGV 씨네시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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