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업계 처음으로 자사 7개 제품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TR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TR마크는 연구개발부터 공정, 판매 등 모든 과정에 대해 품질 및 안전성 여부를 화학 분야 학계·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스스로살균 데스크톱 정수기',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 '나노트랩 정수기' 등으로, 특히 스스로살균 데스크톱 정수기는 화학첨가물 없이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물탱크와 유로를 살균하는 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웅진 측은 전했습니다.
웅진코웨이 이기춘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정수기 위생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제품의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TR마크는 연구개발부터 공정, 판매 등 모든 과정에 대해 품질 및 안전성 여부를 화학 분야 학계·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스스로살균 데스크톱 정수기',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 '나노트랩 정수기' 등으로, 특히 스스로살균 데스크톱 정수기는 화학첨가물 없이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물탱크와 유로를 살균하는 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웅진 측은 전했습니다.
웅진코웨이 이기춘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정수기 위생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제품의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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