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새 상품 '미드나잇 프래그런스 꾸뛰르 블랙'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롤리타 램피카가 매년 11월 내놓는 '미드나잇 리미티드 에디션'의 7번째 제품입니다.
동화 속 마법이 절정을 이루는 겨울밤 시간을 상징하는 의미로 검은색 이미지와 이름을 사용하며, 병 디자인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아이비 잎을 골드와 블랙의 입체 장식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은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에 주로 사용된 '리코리스 플라워' 향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담아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롤리타 램피카가 매년 11월 내놓는 '미드나잇 리미티드 에디션'의 7번째 제품입니다.
동화 속 마법이 절정을 이루는 겨울밤 시간을 상징하는 의미로 검은색 이미지와 이름을 사용하며, 병 디자인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아이비 잎을 골드와 블랙의 입체 장식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은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에 주로 사용된 '리코리스 플라워' 향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담아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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