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GMM 그래미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본금 200억 원 규모인 이 합작법인의 운영에 대해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운영과 IT 인프라 구축을, GMM 그래미는 태국 내 미디어 자산을 활용한 채널 확보와 광고홍보 등을 맡기로 했습니다.
CJ오쇼핑은 태국 1천만 가구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하면서 현지 브랜드와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 자체상표 브랜드 등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자본금 200억 원 규모인 이 합작법인의 운영에 대해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운영과 IT 인프라 구축을, GMM 그래미는 태국 내 미디어 자산을 활용한 채널 확보와 광고홍보 등을 맡기로 했습니다.
CJ오쇼핑은 태국 1천만 가구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하면서 현지 브랜드와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 자체상표 브랜드 등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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