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다음 달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11'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과 국내 인터넷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주최사인 NHN과 공동 참여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은 5개 트랙, 24개 세션을 통해 각 사의 모바일 앱 개발 방법과 스마트폰 푸시 플랫폼 통합 사례 등 최근 개발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NHN은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데뷰 2011' 세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과 국내 인터넷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주최사인 NHN과 공동 참여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은 5개 트랙, 24개 세션을 통해 각 사의 모바일 앱 개발 방법과 스마트폰 푸시 플랫폼 통합 사례 등 최근 개발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NHN은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해 전국 어디서나 '데뷰 2011' 세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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