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레저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렉싱턴 호텔이 한국기록원의 최다 실내 방송 협찬 장소로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렉싱턴호텔의 스테이크 전문점 '뉴욕뉴욕'은 2008년 1월5일부터 올해 7월30일까지 공중파 드라마와 상업광고 등에 196차례에 걸쳐 장소를 협찬했고 이를 국내 최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렉싱턴호텔의 스테이크 전문점 '뉴욕뉴욕'은 2008년 1월5일부터 올해 7월30일까지 공중파 드라마와 상업광고 등에 196차례에 걸쳐 장소를 협찬했고 이를 국내 최다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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