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서울 양재동 현대제철 사무소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매칭그랜트 기금 마련 캠페인'을 열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현대제철은 2005년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3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600여명이 추가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제철은 직원 개인과 회사 측이 이 제도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인천, 포항, 당진 등 3개 지역 공부방 지원, 어린이 환경교실, 전국 장애인시설 투척소화기 지원 사업에 나선 데 이어 2008년부터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2005년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3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600여명이 추가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제철은 직원 개인과 회사 측이 이 제도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인천, 포항, 당진 등 3개 지역 공부방 지원, 어린이 환경교실, 전국 장애인시설 투척소화기 지원 사업에 나선 데 이어 2008년부터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