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모바일 메신저 '챗온'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챗온'은 전 세계 120여 개국, 최대 62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1대1과 그룹 채팅, 단체 메시지를 지원하고 사진과 동영상, 음성쪽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채팅방을 그룹별로 관리할 수 있으며 채팅 중 공유한 콘텐츠는 '트렁크'라는 별도의 공간에 자동 저장됩니다.
'챗온'은 전 세계 120여 개국, 최대 62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1대1과 그룹 채팅, 단체 메시지를 지원하고 사진과 동영상, 음성쪽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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