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아센은 최근 전 KFC 마케팅 상무 출신의 송동수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송 대표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6년간 빙그레 마케팅 부장, 유진그룹 영양제과 영업·마케팅 이사, 샘표식품 마케팅 본부장, 두산 주류 마케팅 상무를 거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두산그룹의 KFC에서 마케팅 상무를 역임한바 있습니다.
송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20여년간의 경험을 살려, 호아센은 물론 제 2의 브랜드를 키워서 향후 2년 내에 매출 200억, 100개 가맹점을 목표로 외식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임 송 대표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6년간 빙그레 마케팅 부장, 유진그룹 영양제과 영업·마케팅 이사, 샘표식품 마케팅 본부장, 두산 주류 마케팅 상무를 거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두산그룹의 KFC에서 마케팅 상무를 역임한바 있습니다.
송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20여년간의 경험을 살려, 호아센은 물론 제 2의 브랜드를 키워서 향후 2년 내에 매출 200억, 100개 가맹점을 목표로 외식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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