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이스타항공은 오는 11일부터 겨울철 국내선 정기편에 대한 예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권을 미리 구입하면 주중 편도 최저 1만 9천9백 원에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편도 기준으로 주말 최저요금은 2만 4천9백 원, 성수기 최저가는 2만 9천9백 원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권을 미리 구입하면 주중 편도 최저 1만 9천9백 원에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편도 기준으로 주말 최저요금은 2만 4천9백 원, 성수기 최저가는 2만 9천9백 원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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