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2분기에 매출 14조 3천851억 원, 영업이익 1천 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것입니다.
회사 측은 3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TV 사업 수익성이 제고됐고 스마트폰 판매량도 지난 분기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3분기에 북미와 유럽 경기 악화로 수요는 줄겠지만 3D TV의 본격적인 판매와 스마트폰 제품 확대, 고효율 가전 등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것입니다.
회사 측은 3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TV 사업 수익성이 제고됐고 스마트폰 판매량도 지난 분기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3분기에 북미와 유럽 경기 악화로 수요는 줄겠지만 3D TV의 본격적인 판매와 스마트폰 제품 확대, 고효율 가전 등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