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쏘나타 하이브리드 23대를 올해 안에 구입해 이마트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합니다.
신세계는 전국 135개 이마트의 업무용 차량 127대를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교체해 연간 3억 원 가량 유류비를 절약하고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20톤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차와 신세계그룹은 어제(22일) 현대차 곽 진 판매사업부장과 신세계 최병용 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경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세계는 전국 135개 이마트의 업무용 차량 127대를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교체해 연간 3억 원 가량 유류비를 절약하고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20톤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차와 신세계그룹은 어제(22일) 현대차 곽 진 판매사업부장과 신세계 최병용 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경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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