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들어 5월까지 사금융 업체의 불법행위가 확인돼 수사기관에 통보한 사례가 2천78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은 사례가 89.2%로 가장 많았고 불법광고·무등록 영업이 8.7%, 이자율 위반이 0.8%였습니다.
올해 5월까지 대부업과 사금융 관련 상담은 1만 1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 증가했습니다.
대출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은 사례가 89.2%로 가장 많았고 불법광고·무등록 영업이 8.7%, 이자율 위반이 0.8%였습니다.
올해 5월까지 대부업과 사금융 관련 상담은 1만 1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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