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에 필리핀 노바티스 사장을 지낸 에릭 반 오펜스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부터 한국노바티스 대표를 맡아 온 피터 야거씨는 재임 기간 중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받아 노바티스 아-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운영 총괄 책임자'로 임명됐습니다.
벨기에 국적의 오펜스 사장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의 사장을 역임했으며,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영업,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2008년부터 한국노바티스 대표를 맡아 온 피터 야거씨는 재임 기간 중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받아 노바티스 아-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운영 총괄 책임자'로 임명됐습니다.
벨기에 국적의 오펜스 사장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의 사장을 역임했으며,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영업,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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