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품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수입상품 전문전시회가 오늘(9일) 개막돼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수입상품전시회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전시회로, 국내 무역업체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50여 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해 일반 생활용품에서 식품, 원자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주태 수입업협회 회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수입상품전시회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전시회로, 국내 무역업체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50여 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해 일반 생활용품에서 식품, 원자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주태 수입업협회 회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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