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아파트 3천5백여 세대에 대해 오는 20일 공급 공고를 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분양 가격은 전용 면적 84제곱미터 형의 경우, 3.3 제곱미터당 677만 원으로 층이나 향, 조망에 따라 1억 8천9백여만 원에서 2억 4천백만 원에 공급됩니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입주할 때 내는 잔금이 40%로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지원됩니다.
세종시 이전 기관 종사자나 이주 대책 대상자, 노부모 부양 가구, 3자녀 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분 2천8백여 세대가 공급되고 일반 분양분은 7백여 세대입니다.
분양 가격은 전용 면적 84제곱미터 형의 경우, 3.3 제곱미터당 677만 원으로 층이나 향, 조망에 따라 1억 8천9백여만 원에서 2억 4천백만 원에 공급됩니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입주할 때 내는 잔금이 40%로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지원됩니다.
세종시 이전 기관 종사자나 이주 대책 대상자, 노부모 부양 가구, 3자녀 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특별 분양분 2천8백여 세대가 공급되고 일반 분양분은 7백여 세대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