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015년까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100억달러의 매출을 일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동부 아프리카 중심국인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새뮤얼 포기시오 정보통신부장관 등 현지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아프리카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아프리카에서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동부 아프리카 중심국인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새뮤얼 포기시오 정보통신부장관 등 현지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아프리카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아프리카에서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활동,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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