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표적항암제가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갑니다.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윈트(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가 미국 FDA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MD앤더슨병원과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가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JW홀딩스 부회장은 내년말까지 1상 임상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임상 2상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윈트(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가 미국 FDA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MD앤더슨병원과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가 각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JW홀딩스 부회장은 내년말까지 1상 임상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임상 2상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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