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지난달 26일 이후 줄곧, 전국 모든 지역 대기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강원도 지역의 방사성 제논의 농도는 0.0166㏃/㎥(베크렐)로, 전날보다 낮아졌습니다.
기술원은 지난달 26일 이후 줄곧, 전국 모든 지역 대기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강원도 지역의 방사성 제논의 농도는 0.0166㏃/㎥(베크렐)로, 전날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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