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줄기세포치료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는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하버드의대 교수인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해 줄기세포의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벨몬트 교수, 일본의 줄기세포를 대표하는 니시가와 교수 등 줄기세포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차병원 관계자는 줄기세포연구를 통해 질병의 기전을 연구하고 세포독성연구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모색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심포지엄에서는 하버드의대 교수인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해 줄기세포의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벨몬트 교수, 일본의 줄기세포를 대표하는 니시가와 교수 등 줄기세포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차병원 관계자는 줄기세포연구를 통해 질병의 기전을 연구하고 세포독성연구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모색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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