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00억 원과 39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113% 늘어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이 본격화되고 9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이 갖춰지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특히 당기순이익이 113% 늘어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이 본격화되고 9만 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이 갖춰지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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