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등 조선기계업종 대기업은 오늘(21일) 오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업종 5개사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기계업종 2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사들에 대해 약 2천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구매담당 임원평가 시 동반성장 실적을 반영키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업종 5개사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기계업종 2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들 대기업은 협력사들에 대해 약 2천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구매담당 임원평가 시 동반성장 실적을 반영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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