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는 내일(22일) 가격을 낮춘 '패션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6만원 대의 '러브레터 목걸이'와 한 쌍에 19만 하는 '프라미스 커플링'은 0.01캐럿 이하의 '멜리 다이아몬드'와 9K 금으로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캐럿 제품이 700만원에서 1천300만원에 이르는 다이아몬드를 패션 주얼리에 적합한 중량으로 줄여 대중적으로 즐기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6만원 대의 '러브레터 목걸이'와 한 쌍에 19만 하는 '프라미스 커플링'은 0.01캐럿 이하의 '멜리 다이아몬드'와 9K 금으로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캐럿 제품이 700만원에서 1천300만원에 이르는 다이아몬드를 패션 주얼리에 적합한 중량으로 줄여 대중적으로 즐기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