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음료 전문점 스무디킹은 국내 100번째 점포인 신촌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에서 창업자 스티브 쿠노가 과일에 영양분을 첨가한 음료 스무디를 개발하면서 출발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2003년 진출했습니다.
한편, 스무디킹은 100호점 개장을 기념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많이 팔린 메뉴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100인분을 나눠주는 시음 행사를 열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에서 창업자 스티브 쿠노가 과일에 영양분을 첨가한 음료 스무디를 개발하면서 출발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2003년 진출했습니다.
한편, 스무디킹은 100호점 개장을 기념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많이 팔린 메뉴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100인분을 나눠주는 시음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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