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업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유기농 분야 학술상인 '국제유기농기술혁신상(OFIA)'을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 대회를 기념해 유기농업 과학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상을 제정,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은 환경 보전, 농생태계 보호, 생물다양성 증진, 전통농업 지식 및 문화 보전 등 유기농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학술대상'과 '젊은 연구자상'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농진청은 오는 9월 경기도 남양주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 대회를 기념해 유기농업 과학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상을 제정,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은 환경 보전, 농생태계 보호, 생물다양성 증진, 전통농업 지식 및 문화 보전 등 유기농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학술대상'과 '젊은 연구자상'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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