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코트라는 경쟁력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10곳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교촌에프앤비(치킨), 미스터피자(피자), 제너시스(치킨), 후스타일(요거트) 등 10개 회사입니다.
선정된 기업의 희망 진출 지역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 태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국내 토종 기업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려 지난해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지원 사업'을 시작해 시장조사, 상권 분석, 법률ㆍ회계정보 제공, 현지 파트너 발굴, 매장 홍보 대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교촌에프앤비(치킨), 미스터피자(피자), 제너시스(치킨), 후스타일(요거트) 등 10개 회사입니다.
선정된 기업의 희망 진출 지역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베트남, 태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국내 토종 기업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려 지난해 '프랜차이즈 해외 1호점 개설지원 사업'을 시작해 시장조사, 상권 분석, 법률ㆍ회계정보 제공, 현지 파트너 발굴, 매장 홍보 대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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