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어촌의 연평균 소득이 동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농가의 연소득이 3,121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4.2% 증가했고 어촌의 연소득은 3,570만 원으로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농촌의 평균 부채는 2,721만 원으로 3.6% 증가했고 어촌의 부채는 3,564만 원으로 0.6%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농가의 연소득이 3,121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4.2% 증가했고 어촌의 연소득은 3,570만 원으로 5.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농촌의 평균 부채는 2,721만 원으로 3.6% 증가했고 어촌의 부채는 3,564만 원으로 0.6% 감소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