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국내에서는 아반테라는 이름으로 팔리는'엘란트라' 18만8천 대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앞좌석 에어백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센서 결함 2건이 발견돼 이같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대차는 딜러를 통해 리콜 대상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리콜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앞좌석 에어백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센서 결함 2건이 발견돼 이같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대차는 딜러를 통해 리콜 대상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리콜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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