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시·도지역에서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이 리터당 1,900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가격 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10일) 기준으로 평균가격이 가장 낮은 경북까지 리터당 1,908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900원을 모두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8월 이후 처음입니다.
어제 기준 휘발유 전국 평균가격은 리터당 1,930원으로 서울은 2,001원을 기록해 2천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주유소 판매 경유의 평균가격은 1,734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가격 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10일) 기준으로 평균가격이 가장 낮은 경북까지 리터당 1,908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900원을 모두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8월 이후 처음입니다.
어제 기준 휘발유 전국 평균가격은 리터당 1,930원으로 서울은 2,001원을 기록해 2천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주유소 판매 경유의 평균가격은 1,734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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