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담 물류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행사 진행용품과 유니폼, 선수단 물자와 취재 관련 물품을 국내로 반출입할 때 통관과 하역, 보관, 국내 운송 같은 국제 택배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 측은 대회 기간에 11톤 트럭 800여 대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담 요원 1천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행사 진행용품과 유니폼, 선수단 물자와 취재 관련 물품을 국내로 반출입할 때 통관과 하역, 보관, 국내 운송 같은 국제 택배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 측은 대회 기간에 11톤 트럭 800여 대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담 요원 1천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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