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업체 리홈은 노춘호 부산방직 대표이사를 총괄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77년 삼성그룹 공채 출신인 노 사장은 제일합섬에서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부산방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부산방직 대표를 겸하게 되는 노 사장은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 회사, 자신의 일이 자랑스러운 회사, 자사 제품이 자랑스러운 회사' 등 '프라이드(Pride)'의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1977년 삼성그룹 공채 출신인 노 사장은 제일합섬에서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부산방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부산방직 대표를 겸하게 되는 노 사장은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 회사, 자신의 일이 자랑스러운 회사, 자사 제품이 자랑스러운 회사' 등 '프라이드(Pride)'의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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