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50년 만에 조류 결핵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시는 사천면의 농가에서 키우는 조류가 폐사해 정밀 조사를 한 결과 결핵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축사 내·외부의 소독을 실시하고 이상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강릉시는 사천면의 농가에서 키우는 조류가 폐사해 정밀 조사를 한 결과 결핵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축사 내·외부의 소독을 실시하고 이상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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