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변화의 속도가빨라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일본 출장 후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일본에서 사업가와 교수들을 만났지만, 그들도 앞으로 변화에 대해 억측은 하지만 상상도 못 하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사업엔 희망이 있고 다만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계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은 일본 출장 후 귀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일본에서 사업가와 교수들을 만났지만, 그들도 앞으로 변화에 대해 억측은 하지만 상상도 못 하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사업엔 희망이 있고 다만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계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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