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천195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8천822억 5천200만 원으로 6.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천644억 7천200만 원으로 2.5% 감소했습니다.
KT&G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출액은 8천822억 5천200만 원으로 6.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천644억 7천200만 원으로 2.5% 감소했습니다.
KT&G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