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에 우량 한우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씨수소를 키우는 축산연구소에 있는 소까지 구제역에 걸렸습니다.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영주에 있는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암컷 재래종 칡소 한 마리가 지난 5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제역 발생 전까지 이곳은 1천1백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670마리가 살처분됐고 나머지 소들의 살처분 절차도 진행 중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영주에 있는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암컷 재래종 칡소 한 마리가 지난 5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제역 발생 전까지 이곳은 1천1백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670마리가 살처분됐고 나머지 소들의 살처분 절차도 진행 중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