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대우호텔, 롯데가 인수한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대우호텔이 롯데그룹에 넘어갈 전망입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법인 '대하'가 소유한 '하노이 대우호텔' 지분 70% 전량을 1천243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노이 대우호텔은 1996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은 특급호텔로, 지상 18층 규모의 호텔과 외국인 전용 아파트, 사무실 전용 빌딩 등 3개 건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