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만화에나 나왔던 원-휠(바퀴가 하나뿐인) 바이크가 등장했다.
아직 컨셉트 단계일 뿐이지만 제작자(캐나다 회사 봄바디어Bombardier)에 의하면 앞서가는 이 디자인은 2025년에 통근과 일상생황에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엠브리오(EMBRIO)라는 이 바이크는 작은 바퀴 두 개가 앞쪽에 있지만 대부분 센서와 자이로스코프(회전력)로 밸런스를 맞춰 최대 2명까지 하나의 큰 바퀴에 올라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최고시속은 20km이며, 세그웨이처럼 몸의 균형을 한쪽으로 쏠리게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사진출처(http://thecontaminated.com)
아직 컨셉트 단계일 뿐이지만 제작자(캐나다 회사 봄바디어Bombardier)에 의하면 앞서가는 이 디자인은 2025년에 통근과 일상생황에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엠브리오(EMBRIO)라는 이 바이크는 작은 바퀴 두 개가 앞쪽에 있지만 대부분 센서와 자이로스코프(회전력)로 밸런스를 맞춰 최대 2명까지 하나의 큰 바퀴에 올라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최고시속은 20km이며, 세그웨이처럼 몸의 균형을 한쪽으로 쏠리게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사진출처(http://thecontamina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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